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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코코리아는 반도체 전공정 가운데 맨 마지막 공정인 Assembly & Test Service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회사입니다. 영업팀은 이런 Assembly & Test 를 필요로 하는 신규고객개발 및 기존 거래 고객과의 Business 확대를 꾀하는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가다. 즉, 고객과 직접적으로 계약서의 단가 협상 및 체결, Forecast와 물량계획 확보 및 관리, 약속한 납기관리 수행, 고객의 Claim 대응 및 기타 고객과의 관계에서 필요로 하는 일체의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앰코코리아의 영업행위는 영업이라면 흔히 떠올리는 자동차 영업과는 차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 영업사원은 완성된 자동차를 팔지만, 저희의 경우에는 회사대 회사의 계약을 통하여 Assembly & Test 의 Capacity를 영업하면서, Wafer를 무상으로 위탁받아 임가공하여 납품하는 형태의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영업에 있어서 대내외적으로 사람관계를 소중히 생각하는 것은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영업팀이라는 창구를 통해 앰코코리아의 Image를 떠올리기 때문에 영업의 위상과 역할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업무수행에 있어서 어떤 경우에는 영업사원의 말 한 마디, 하나의 행위 자체가 회사에 이익을 가져오기도 하고 반대로 손실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영업사원에게 필요한 가장 큰 자질을 꼽으라면 Ownership과 책임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대표선수로서 닥쳐진 문제상황을 끝까지 파고들어 해결해 나가야 하는 상황이 많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업사원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회사 내부적으로도 많은 부문 -Engineering 부문 ,직간접 지원부문- 의 협조를 얻어내야 하므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성격도 중요합니다. 반도체 영업사원으로서 필요한 기본적인 Engineer 소양이 있다면 좋겠지만 반드시 이과 계열의 출신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차라리 전공보다는 위에서 말씀 드린 기본소양이 더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또한 회사특성상 World Wide Business를 추구하기 때문에 영어는 필수이며, 기타 일본어나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좋은 자격요건이 됩니다.






  국내의 비즈니스는 저희 손으로 다 책임을 져야 하기에 ‘Ownership’이 없으면 영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수행하고 있는 직무는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해당 자재를 인계하는 것, 즉 이익 창출로 직결됩니다.
  새로운 고객과 비즈니스를 하기 위하여 견적서를 마련하고 해당 PKG의 사양을 설계팀, 제조팀과 함께 결정 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아울러 해당 자재를 Support하기 위한 Material 준비도 구매팀과 연계하여 수행해야 하고 물류에 관련된 사항은 세관에 문제가 없는지 수출입팀과 확인을 해야 합니다. 기존의 고객인 경우에는 현재 요청하고 있는 물량 즉, Upside 물량이 있는 경우 앰코코리아의 현재 Support Capacity를 고려하여 최대한 Support 될 수 있도록 관련팀들과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Capacity는 한정되어 있기에 Forecast 물량을 고객으로부터 적시에 Feedback받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때론 물량 증가시 고객은 가격인하를 요청하며 이에 양사가 만족하는 가격을 제시하기 위하여 원가분석을 통해 적정가격을 산정 제시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가격을 내려주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며 특정 고객의 경우 영업전략을 어떻게 가져 가야 하는지를 결정을 해야 합니다.






  A사의 카메라 모듈 물량이 새벽녘에 제대로 Support되었는지를 걱정하면서 눈을 뜹니다. 필요한 자재들의 수급 상황이 어렵기에 A사에서 요청하는 Daily 선적량을 Meet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전 내내 부족한 선적량을 채우기 위한 방법을 해당 팀들과 미팅을 하고 L사에 Feedback을 줍니다. A사 새로운 모델 Build건으로 납기에 대한 재촉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양산 자재는 Daily 물량 Support건으로 독촉을 받고 있고 새로운 개발 제품은 제품대로 긴급성이 있기에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위해서 담당자들을 독려하기도 하고 질책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는 와중에 B사로부터 긴급 100K Upside물량 Support 요청건이 들어 옵니다. 예상치 못했던 Upside물량이 들어오면 담당팀들과 Support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하여 확인을 해야 하고 B사의 중요도를 인식하여 Support가 되도록 요청합니다. 새로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C사로부터 Assembly & Test에 대한 견적을 요청받습니다. 원가 관련팀과 논의를 하고 Amkor Billing Group에 견적 Modeling을 요청하면서 H사에는 Feedback이 가능한 시점을 알려 줍니다.
  A사와 B사의 물량 Support건으로 해당 팀들과 모든 문제가 없다고 Feedback을 받다 보면 창 너머로 앰코코리아 가족들이 퇴근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D사와 저녁 약속이 있어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D사의 현비지니스 상황, 물동 추이 등 향후 전략수립을 위한 정보를 하나라도 더 얻기 위하여 노력해야 합니다. 고객과 함께하는 술자리는 또 다른 전투의 장입니다. 비즈니스를 Leading하기 위하여 아무리 술이 취한다 하더라도 취해서는 안되는 것은 영업맨의 기본입니다. 한잔 두잔 더해지는 *영업주에 이미 고객과 하나가 된 느낌이 듭니다. 12시는 넘었지만 고객과 통했다는 즐거운 기분으로 집을 향하는 발걸음은 힘찹니다. 내일에 대한 성공의 희망이 가득하기에……

참고) 영업주 : 맥주잔에 맥주 1/2 소주 잔에 소주 1/2를 섞어 마심